음악치료의 정의
음악치료의 적용분야
음악치료의 접근법
음악치료의 이론적 기반
 
 
음악에 대한 생리적인 반응
  음악 지각이 강한 정서적 경험으로 이어지는 것을 관찰해 보면 대뇌의 변연계가 음악적 자극에 관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음악은 시상을 중개자로 하여 피질과 림빅시스템 내부의 작용으로 사람에게 정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또한 음악적 처리과정에는 대뇌의 두 반구, 즉 좌반구와 우반구가 적극적으로 개입된다. 그러므로 대뇌의 특정한 부분에 손상을 입어 언어장애가 온 사람이라도 노래의 가사를 부를 수 있는 경우, 노래라는 음악적 활동에 자극 받은 손상되지 않은 대뇌부분이 활성화되어 손상된 부분의 역할을 대체한 것으로 이해된다.

그래서 대뇌의 특정한 부분에 손상을 입어 언어장애가 온 사람이라도 노래의 가사를 부를 수 있는 경우, 노래라는 음악적 활동에 손상되지 않은 대뇌부분이 활성화되어 손상된 부분의 역할을 대체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청각신경의 입력을 받는 뇌줄기의 수질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곳은 심장박동 속도나 호흡을 포함한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곳이다.
리듬적인 구조를 가지는 청각정보는 비리듬적인 자극과는 색다른 방법으로 더 높은 청각통로로, 더 큰 강도로 신호를 보낸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은 외부에서 들려지는 청각자극에 반응하게 되고 이것은 생리적인 동조화 현상으로 연결되어진다.
음악에 대한 심리적인 반응
 

음악이 의미 있는 정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임상적 상황에서 정서수정과 관련을 갖는다.
정서수정에서는 음악적 자극요소에 의해 불러일으켜지는 환기가 클라이언트의 상황적 필요에 맞아떨어질 때 정서수정이 일어나게 되며 이것은 행동변화를 유지시켜 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대개 음악에 대한 심리적인 반응에는 대상자의 과거 경험이 깊게 관여하게 되며 음악적 자극에 의해 내면에 형성되는 보상과 이것에 의해 평가되는 가치,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발되는 동기가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음악에 대한 사회적인 반응
  음악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첫째는 음악을 위한 음악, 즉 미적인 기능으로서의 음악이며, 둘째는 사회의 기능적인 역할로서의 음악으로서 음악이 다른 목적을 위한 기능적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인류학자 메리엄이 분류한 음악의 기능은: (1)감정표현, (2)미적인 즐거움, (3)오락, (4)커뮤니케이션, (5)상징적 표현, (6)신체적 반응, (7)사회 규범, (8)사회 기관과 종교의식을 확인, (9)사회와 문화의 연속성, (10)사회의 통합에 기여하는 기능이다.
   
  이상과 같이 음악은 사람에게 생리적인, 심리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또 음악은 사회적 기반 위에 있기 때문에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입장에서 근대 음악치료의 이론적 기반을 이룬 두 학자의 견해를 통해 음악치료의 이론적 기반을 이해하려 한다.

개스턴은 음악적 자극을 통해 치료적 과정을 수행해 가는 관련적 음악치료의 이론을 소개하였다. 사회적인 관점에서는 음악을 통한 ‘치료사와 환자, 그리고 환자들간의 교류를 통한 관계의 확립과 재확립’을, 심리적인 관점에서는 ‘자아 성찰을 통한 자긍심의 증진’을, 신체생리적인 관점에서는 ‘음악이 에너지와 질서를 가져오는 리듬의 특유한 능력이 결합된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시어즈는 경험의 과정으로서의 음악치료를 말하였다. 생리적인 관점에서는 음악이라는 ‘구조 속에서의 경험’을, 심리적인 관점에서는 자신을 조직하는 음악에서의 경험을, 사회적인 관점에서는 ‘다른 사람과 관련된 경험을 강조하였다.

시어즈는 경험의 과정으로서의 음악치료를 말하였는데, 생리적인 관점에서는 음악이라는 '구조 속에서의 경험'을 말하였고, 심리적인 관점에서는 '자신을 조직하는 음악에서의 경험'을 강조하였다. 사회적인 관점에서는 '다른 사람과 관련된 경험'을 강조하였다.

정리하자면, 우리가 음악을 치료의 도구로 사용한다 했을 땐 음악이 사람의 행동변화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사실을 근거로 한 것이다.
이것을 사람의 신체생리에 미치는 영향력으로, 심리에 미치는 영향력으로, 그리고 사회적 구조가 기반이 되는 음악의 영향력을 살펴본 것이다. 그래서 임상의 현장에서는 다른 무엇으로도 반응을 보이지 않던 자폐아동이나 정신질환자가 음악에는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는데, 이것은 음악의 힘이 개인의 장애를 넘어서 개인과 관계를 맺는 것을 보게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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