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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문] 음악 치료로 건강한 삶과 가정회복을
admin 2002-12-30 15:07:00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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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사랑 음악치료클리닉 이인용원장



‘클래식’에서 ‘뽕작’에 이르기까지 음악을 활용해 내적으로 상처입은 이들의 치유를 돕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가족사랑음악치료클리닉의 이인용원장(서울침례교회집사)이 그 주인공이다.

어릴적부터 유난히 음악을 좋아해 음악교사와 상담가로 수년간 활동해온 이인용원장은 최근 양재동 기독교가정사역연구소내에 ‘가족사랑 음악치료클리닉’을 함께 개원해 음악치료가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다가서는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바로 지난 9일 장애아동을 위한 음악치료세미나부터, 오는 30일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음악치료, 오는 12월 14일 여전도회장 초청 그룹음악치료, 내년 1월 25일 노년층을 위한 음악치료 세미나까지 양재동 패밀라아에서 계층별 음악치료세미나가 열리기 때문이다.

결혼후 중학교 음악교사를 재직한 이원장은 성지중고등학교 음악교사로 4년, 중고등학교 학생상담 자원봉사로 10년동안 봉사해온 음악과 상담분야의 전문가이다. 그동안 인간관계훈련 전문강사로 기업체와 학교, 공무원, 교사연수 강사로도 활약해온 이원장이 음악치료를 접한 것은 지난 97년이다.

바로 이대, 숙대, 원광대등 몇몇 대학에 음악치료과 코스가 생기면서부터인데, 이원장은 지난 98년 이화여대 대학원에 음악치료과가 생기자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진학했다.

이후 미국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오면서 국내 음악치료 확산에 포부를 지니게 됐다. 그러나 이미 이원장은 지난 90년도부터 교회에서 병원과 구치소내 찬양전도 봉사를 하면서, 환자들과 수감자들이 찬양을 통해 치유되는 것을 보고 ‘음악의 힘’에 매료됐었다고 한다.

그러던중 올해 기독교가정사역연구소가 양재동에 아름다운 사무실을 오픈하면서 이원장에게 음악치료사역을 제안하게 되어 협력사역을 펼치게 됐고, 사무실내에 방음을 설치한 음악치료방을 만들어 그동안 이원장이 모아온 온갖 타악기들을 통해 치료하고 있다.

아직은 우리사회와 교회안에서 생소한 분야라 할수 있는 음악치료는 이미 외국에서는 병원내에 아애 음악치료사가 있고, 보험혜택도 받을수 있다고 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음악치료를 부유한 일부계층이나 정신지체장애인이니 자폐아동에게 필요한 분야라는 인식이 아직 강하다.

이에 이원장은 음악치료는 정신지체장애인이나 자폐아뿐만 아니라, 문제청소년, 노인, 건강한 성인에 이르기까지 스트레스와 내적갈등을 겪는 현대인 모두에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음악치료에 있어서도 무조건 밝은 음악만으로 모든이를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선호하는 음악과 상황에 따라 치유하는 음악도 달리 사용된다고 소개했다.

예를들면 내몸과 신체가 요구하는 음식을 먹어야하듯이, 음악도 내면의 상태가 원하는 음악을 들어야 한다는 것. 현재 어떤이가 우울한데 우울한 음악을 듣게되면 동질의 정서를 느끼게 되어 원상태로 돌아온후, 그때 경쾌한 음악을 틀어 회복시켜 줘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음악치료는 음악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를 알수 있는 중요한 심리치료 도구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원장은 치료비가 비싸 병원치료와 병행하기 힘들어 하는 이들이 많다며, 이들을 위해 가족사랑 음악치료클리닉은 영리와 비영리로 동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교인이 2백명 이하 교회의 교인이나 일반인들 중에 추천을 받아 무료로 치료할 계획이 그것이다.

더불어 이인용원장은 “젊은 음악치료사들을 양성해 그들이 전문가로서 커나갈수 있도록 국내 음악치료사 1기로서 책임감도 갖고 있다”며 “음악을 치료의 매개로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건강을 증진할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우은진 차장

(2002년 11월 24일 제1677호)





       
[CBS] '함께 사는 세상 아름다운 만남' 방송출연 admin 200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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